-1000여명 수용 ‘패스트파이브 타워’ -1만명 커뮤니티 완성 거점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대표 박지웅, 김대일)는 서울 지하철2호선 을지로입구역 인근 패스트파이브타워(옛 하나SK카드 빌딩)에 16번째 지점인 시청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패스트파이브는 해당 건물 5층부터 12층까지 총 8개 층을 사용하면서, 약 1000명에 달하는 멤버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패스트파이브는 이번 시청점 오픈으로 총 16개 지점, 1만명이 넘는 프리랜서, 스타트업, 대기업 TFT 등 다양한 멤버를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비즈니스 커뮤니티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패스트파이브타워는 을지로입구역과 시청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또 다채로운 소재와 색감을 사용한 창의적인 감성의 넓은 오픈형 커뮤니티 공간, 그리고 빌딩 숲 사이에서 웰빙을 느낄 수 있는 식물 활용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또 시청점은 40인실 콘퍼런스룸과 1인 공간을 다수 구성했다. 패스트파이브 측은 “2015년부터 쌓아온 공간활용 노하우를 활용해 다수가 참여하는 공통 공간의 수요가 높고 1인 창업자들이 많다는 사례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커뮤니티 파워를 경험한 고객들이 증가하는데다 직접 사무실을 찾고 인테리어와 행정적 업무 등에 굉장한 비용이 든다는 것을 더 넓은 고객층이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패스트파이브는 2015년부터 강남역에서 삼성역에 이르는 테헤란로를 비롯해 서초, 논현, 교대 등 강남의 주요 상업지구에 12개 지점을 오픈하며 강남권 커뮤니티에 집중해 왔다.
올해 홍대입구역과 성수 지역에 추가적으로 진출하며 강북권 진출을 시작, 을지로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중심업무지구(CBD) 진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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