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색찐빵 3종 잇는 신제품…“겨울철 디저트 수요 겨냥”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신세계푸드는 찐빵 속에 생 바나나를 채워넣은 ‘올반 바나나찐빵’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지난 겨울 출시한 ‘올반 중화짜장찐빵’, ‘매콤제육찐빵’, ‘양념갈비찐빵’ 등 이색 찐빵에 대한 고객 호응에 힘입어 이번엔 디저트형 찐빵을 선보이게 됐다고 신세계푸드 측은 설명했다.

올반 바나나찐빵은 신세계푸드의 에콰도르산 프리미엄 바나나 브랜드인 ‘바나밸리’ 생 바나나를 풍부하게 갈아넣은 것이 특징이다. 바나나와 함께 달콤한 앙금이 어우러져 향긋한 바나나 향과 부드러운 앙금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냉동 상태의 바나나찐빵을 전자레인지에서 약 1분간 조리하거나 찜기에 넣고 10분간 찌면 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쫄깃한 빵의 식감과 부드럽고 달콤한 바나나 앙금이 어우러지면서 겨울철 새로운 디저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