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문화예술회관 18일 이은미 콘서트

이은미 김천 콘서트 포스터.(김천시 제공)
이은미 김천 콘서트 포스터.(김천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마음을 녹여줄 따뜻한 음악이 함께하는 특별한 콘서트가 경북 김천에서 열린다.

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김금숙)은 오는18일 대공연장에서 이은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일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해가 저물어가는 아쉬움 속에 시민들의 다양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기획공연으로 마련됐다.

1989년 데뷔한 이래 29년간 한국 여성 가수 최다 라이브 공연 기록 약 900회를 세우며 탄탄한 가창력과 함께 라이브의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따르는 이은미는 '헤어지는 중입니다', '좋은 사람', '녹턴', '애인 있어요' 등 주옥같은 대표곡과 함께 역동적인 무대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약 2시간 동안 관객들에게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맨발로 무대에 올라 진솔한 목소리로 열창하는 '맨발의 디바' 이은미는 1989년 신촌블루스 객원 가수로 데뷔 1집 '기억 속으로'를 시작으로 6개의 정규 앨범과 미니 앨범 디지털 싱글 등을 발표하며 29년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가수다.

콘서트 관람료는 1층 3만원, 2층 2만원이다. 4일 오후 2시부터 김천시문화예술회관(홈페이지 상단 빠른 예매, 사무실 방문 및 전화)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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