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중국 당국이 극심한 스모그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고육지책을 내놨다.
특히 중국 수도권인 베이징·톈진·허베이 등 주변 지역에 스모그에 안개가 겹치면서 베이징과 주변지역을 잇는 8개 고속도로와 2개 환도시 도로의 일부 구간이 폐쇄됐다.
26일 중국 매체에 따르면 베이징에서는 이미 전날부터 대기오염 황색 경보가 발령됐다.
기상 당국은 수도권 대기오염은 27일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점차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수도권 스모그가 개선되더라고 서북부에서 발생한 황사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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