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의 파리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보그코리아는 지난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한 강동원-송혜교의 인터뷰 및 화보 사진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화보 속 강동원과 송혜교는 완벽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진들은 흑백으로 처리되어 프랑스 고전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카페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있는 사진에서 송혜교는 강동원의 어깨에 팔을 올리고 도도하게 카메라를 응시했다. 강동원은 찌푸린 듯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잇다.
송혜교가 강동원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또 다른 사진은 다음달 보그 화보로 선정됐다.
함께 우산을 쓰고 파리 거리를 걷는 장면은 실제 연인처럼 다정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한편 두 사람은 다음달 3일 개봉하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부부로 출연한다. ‘두근두근 내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누리꾼들은 “송혜교 강동원, 잘 어울린다” “송혜교 강동원, 진짜 사귀는 거 아냐?” “송혜교 강동원, 비주얼 폭발” “송혜교 강동원, 영화 나오자마자 봐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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