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시어머니와 며느리간 소통과 화목을 위한 고부간 정나누기 행사가 최근 준공한 울릉군 농업인 회관에서 열렸다.
고령화로 접어드는 농촌사회에서 노인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풍토조성에 기여하고자 생활개선 울릉군연합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행사는 올해로 열한 번째,
섬울림 합창단’의 합창공연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웃음을 위한 치매예방웃음치료와 읍면별 노래자랑이 이어지면서 고부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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