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음료는 오는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 시복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수행원, 신도 및 행사 참석자 등에게 총 22만명 분량의 먹는샘물 석수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음료는 또 ‘석수’와 함께 ‘디아망’도 교황 방한기간 동안 교황과 수행원에게 별도 제공된다.

먹는샘물 ‘석수’와 프리미엄 탄산수 ‘디아망’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기간 동안 제공되는 공식 먹는 샘물이다. 시복식에 제공되는 석수는 350㎖ 제품 12만병과 18.9ℓ 제품 2000통으로, 18.9ℓ 제품은 교황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광화문 광장까지 1.2㎞ 거리에 12곳의 급수대에 냉온수기를 설치해 공급할 예정이다.

이날 제공되는 석수 제품 패키지에는 ‘2014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 방문’ 공식 로고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먹는샘물 석수 가족이 교황님의 한국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게 특징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직접 주례하는 이번 시복식에는 천주교 신자 20만 명을 포함해 최대 100만명의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 24개국 2800여명이 취재를 등록하는 등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남주 기자/


기자]최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