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필리핀 세부 가이드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패키지여행에서 가이드의 역할은 막중하다. 여행객의 최접점에서 생생한 여행정보를 전해야 하며, 혹시 있을 안전사고의 위협에도 적절히 대처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하나투어는 자사의 패키지상품을 담당하는 세부 가이드 100여명을 대상으로 5일간 SSI 주관 교육과정인 리액트라이트(ReactRight)를 통해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응급처치법과 AED장비 사용법 등을 익히는 실습교육을 통해 각종 응급상황에 따른 대처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세부지역 교육을 시작으로 고객안전관리를 위한 노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형훈 hoon@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