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3)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고급 한식당을 찾았다.
미쉐린 3스타라 한식당이라는 이 곳은 지난 3일 저녁 졸리가 아들 팍스와 함께 방문해 코스요리를 2시간 가량 즐겼다고 5일 밝혔다.
팍스는 졸리가 베트남에서 입양한 아들이다.
이 식당은 수라상에 담긴 왕의 하룻동안 섭취의 흐름을 최고의 재료로 풀어내 한식의 깊은 향과 맛을 전한다고 광고한다. 이곳 총괄셰프는 재료 본연의 맛에 셰프의 철학과 숙련된 테크닉을 더해 궁극의 요리 예술로 풀어낸 한식 코스를 선보인다고 주장한다.
톱모델 나오미 캠벨, 벨라 하디드, 루이비통 아트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 DJ 스티브 아오키, 가수 승리, CL 등 전세계 톱스타들이 한국 방문 시 다녀가는 코스로도 알려져 있다.
한편 졸리는 입양 봉사와 아들 매덕스의 국내 대학 진학 등을 이유로 한국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졸리는 3명의 입양 자녀 매덕스, 팍스, 자하라와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서 낳은 실로, 녹스, 비비안느 등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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