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COSRX)가 글로벌 온라인 커머스 채널인 미국 아마존(AMAZON)의 2018년 10월 글로벌 브랜드 성공 사례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아마존’은 이베이, 애플, 월마트 등 미국 10대 유통 마켓 중 하나로 미국 내 온라인 커머스 거래액의 절반을 장악하고 있는 글로벌 최대 유통 마켓이자 온라인 통합 마케팅 채널이다. 2015년 아마존을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한 코스알엑스는 K-Beauty와 차별화된 글로벌 브랜드로서 브랜딩과 매출 신장을 동시에 달성하여 ‘2018 브랜드 성공사례’에 선정됐다.
업계 관계자는 “코스알엑스가 아마존에서 입지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소비자와의 활발한 소통일 것”이라며, “신제품이 출시되면 아마존에 가장 먼저 선보이며 Early Reviewer Program을 활용해 소비자 리뷰를 분석해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출시한 것이 성공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코스알엑스는 아마존을 하나의 판매 채널이 아닌 SNS 플랫폼의 역할을 할 수 있는 통합 마케팅 채널로 인식하고 소비자와의 소통 창구를 넓혀 왔다. 일반적으로 ‘지식 정보는 구글, 제품 정보는 아마존’이라는 글로벌 소비자들의 라이프에 맞춰, 코스알엑스는 아마존에서 제품 설명을 비롯해 성분, 사용법, 가격, 후기 등 모든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타겟에 맞는 사진, 영상 콘텐츠 등을 제작하여 고객들과 일상을 함께하며 코스알엑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하는 데에 노력했다.
코스알엑스 관계자는 “아마존을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우리 브랜드의 가치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었고 이는 곧 매출과 브랜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게 된 요인”이라며 "성공적인 아마존 진출을 발판 삼아 2019년에는 아마존 일본과 유럽 마켓플레이스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스알엑스는 지난 7월 미국 최대 온라인 유통 마켓인 아마존 프라임 데이(Amazon US Prime Day)에 단독으로 선 출시한 제품 ‘밸런시움 컴포트 세라마이드 크림’이 론칭과 동시에 ‘아마존 페이셜 모이스쳐라이저 신제품 부문’ 1위에 올라 북미시장에서 ‘NO.1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라는 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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