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고영건(42·사진) 영남대 신소재공학부 교수가 지난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소재부품 뿌리산업 주간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고 교수는 고강도 경량 소재와 다기능 첨단 신소재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꾸준히 내고 있으며 특히 첨단 임플란트 소재, 고강도·고연성 마그네슘 합금, 금속·세라믹 이중접합 코팅기술 등은 산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고 교수는 지난 24일 열린 제38회 대구시 문화상 시상에서는 학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포항공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고 교수는 메사추세츠공과대에서 박사 후 과정을 수행한 후 2009년 영남대 교수로 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