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네트워크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되는 칭다오 맥주축제에 맞춰 축제를 가장 잘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칭다오 상품은 더블트리 힐튼호텔을 이용하는 2박3일 상품으로 59만8천원(유료할증료포함)부터 판매하고 칭다오 맥주축제 현장 이벤트 행사인 맥주 시음, 문예, 예술 공연과 맥주시합대회, 서커스 등의 다양한 축제 볼거리도 제공한다.또한 100년 역사의 청도 맥주 생산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청도 맥주 박물관과 세계 각국의 건축물이 모여있어 '만국건축박람회'라 불리는 팔대관 등을 관람하고 청도의 샤브샤브 요리와 삼겹살 또한 제공해 칭다오 맥주와 함께 청도의 특별한 별미를 맛볼 수 있다.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www.modetour.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뜨거운 여름을 식혀줄 만한 시원한 맥주를 연상하면 독일이나 유럽지역을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와 멀지 않은 중국의 칭다오 맥주도이제 예외는 아니다.중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칭다오 맥주는 19세기 후반 독일이 청도를 점령하면서 탄생됐다. 중국음식과 문화를 결합시켜 중국인들에게 사랑받는 맥주로 자리 잡은 칭다오 맥주는 현재, 맥주의 원산지인 독일을 비롯해 프랑스, 영국, 미국, 일본등 전 세계 80개국에서 판매되며 중국을 넘어 세계적인 맥주 대열에 올라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청도 국제 맥주축제는 1991년부터 개최하기 시작해 매년 8월 둘째주 토요일에 개막, 16일동안 지속된다. 여행, 문화를 하나로 융합시킨 국가대표 축제 활동으로 100년 전통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칭다오맥주를 매체로해 여름 휴양지이자 관광 도시 청도를 홍보하고 내외국인이 함께 즐기는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또한 1회 축제 때 30만명이 참가한 것에 비교해 최근에는100만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할 정도로 지역을 넘어서 중국대표 문화행사로 부상하고 있으며, 12간지중 그 해의 동물을 마스코트로 지정하여 매년 특색 있는 문화, 오락 활동들을 선보이고 있다. 최형훈 hoon@heraldplu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