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독도의 가을꽃인 해국(海菊)이 만발하고 있다.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인 23일 독도 해안 바위 틈에는 자줏빛 해국이 군락을 이루며 만개해 동쪽 땅 끝자락 가을의 정취가 물씬 묻어난다.

10월의 독도는 해국을 비롯한 아름다운 들꽃과 철새인 나그네 새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로 가을은 깊어만 간다.(독도관리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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