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넷(대표이사 박평원) 암호화폐거래소 비트팍스(BitPAX) 23일 베타서비스 개시 생체인식 기반 개인인증, 핫월렛(HotWallet) 단점 보완 쿨월렛(CoolWallet)시스템 적용 보안성 강화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국내 최초로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초당 1만건 이상의 주문을 처리하는 암호화폐거래소가 시범 서비스에 들어간다.
금융 포털서비스 기업 팍스넷은 암호화폐거래소 비트팍스(BitPAX)의 베타서비스를 23일 오후에 시작한다. 이를 통해 팍스넷은 유관 기관 보안 심사를 거쳐 빠른 시간 내 상용 오픈 할 계획이다.
비트팍스는 생체인식과 쿨월렛시스템으로 보안성을 강화했다. 쿨월렛시스템은 핫월렛시스템 보안상의 단점을 보완한 시스템으로 거래 발생시에만 온라인 상태가 되고 평상시에는 인터넷과 연결이 단절되기 때문에 보안성이 뛰어난 전자지갑 시스템이다.
비트팍스는 웹 브라우저, PC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플랫폼 모두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암호화폐 거래 전용 HTS를 통해 즉시주문ㆍ주문종합ㆍ주문종합Pro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거래가 가능하다.
비트팍스 개발을 위해 팍스넷은 지난해말 암호화폐거래소 전담팀을 구성했다. 올해 1월 암호화폐거래소 운영 목적의 상표권 등록을 완료했고 지난 6월 개발에 착수해 8월에 PC 및 모바일 기반 암호화폐 거래 전용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달 23일 베타서비스 오픈 이후 글로벌 거래시스템 도입으로 새로운 엔진을 추가로 장착, 경쟁력을 강화해 내년 상반기에는 탈중앙화 암호화폐거래소 버전 2.0을 선보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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