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23일 오전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또 주요포털 실검 1위에 링크돼 그 배경을 놓고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날 방송된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고정 출연하는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 MC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청취자에게 전하고 있다.
전날 방송에서 김영철이 한 청취자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대학CC(캠퍼스 커플)같다‘고 하더라. 대학 CC같기엔 저는 대학원생이다”라며 자폭 멘트에 날렸다. 이어 또 다른 청취자가 “두 분이 신혼부부 같다”고 말하자 주 아나운서는 “감사합니다”라며 기계적으로 답해 좌중에 웃음을 안겼다.
지난 방송에서 해당 프로그램은 방송 1년 만에 청취율 7%를 돌파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같은 날 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전주에서 전북의 우승 세리머니를 함께 했습니다. 6번째 우승 축하드려용!!!”라는 글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 주 아나운서는 똥머리 스타일에 전북 유니폼을 입고 축구장 잔디밭 위에서 전북의 우승을 기념하는 듯 ‘V’자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에는 “완전 이쁘시다”, “K리그 중계좀 해달다”는 등 주 아나운서의 미모를 칭찬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서울여대를 졸업한 주 아나운서는 1700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2016년 SBS에 입사한 2년차 언론인이다.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지닌 주 아나운서는 SBS ‘모닝와이드-생생지구촌’코너를 비롯 ‘열린TV 시청자 세상’, ‘풋볼 매거진 골!’진행과 함께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의 더빙 작업에도 참여했다.
특히 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손흥민 등 축구스타들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잇따라 올려 ‘축구계 미녀MC’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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