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15~17일 광복절 연휴 기간 여의도한강공원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강 행복몽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거리공연 페스티벌, 한강 종이비행기 가족축제, 한강 자전거 몽땅 한바퀴 등이 진행된다.
거리공연 페스티벌은 연휴 기간 내내 여의도한강공원 일대에서 50여개 팀이 참여해 버스킹, 마칭밴드 페레이드, 드럼ㆍ스윙댄스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진행한다.
한강 종이비행기 가족축제는 15일 여의도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이벤트마당 ▷체험마당 ▷전시마당 ▷축하마당 등 4가지로 펼쳐지고,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일주하는 한강 자전거 몽땅 한바퀴는 16일 열린다. 이날 행사는 2014년을 기념해 사전에 2014명의 참가자를 모집, 태극기를 자전거에 달고 한강을 내달린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강 행복몽땅 프로젝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