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의 대표 축제인 ‘허준축제’를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가양동 허준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19회째를 맞는 허준축제는 ‘위대한 허준, 함께하는 강서’라는 슬로건 아래 동의보감을 통해 한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 동의보감의 가치를 조명하는 최고의 한방축제로 기획됐다.
행사기간동안 허준박물관은 무료개방 되며 허준선생의 일대기와 가치관, 지향점 등을 집중 조명하고, 동의보감의 구성 및 집필과정, 역사적 가치를 알기 쉽게 전시한다.
또 한방 체험 테마파크가 마련돼 동의보감, 한방비누, 약첩 만들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진용 기자/jyca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