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라돈 검출에 대한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부터 라돈측정기를 대여한다.
최근 아파트 욕실 선반, 침대 매트리스, 침구류 등 생활과 밀접한 용품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되어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라돈 간이측정기 34대를 구입해, 15개 전 동주민센터 각 2대와 구청 맑은환경과에 4대를 비치하고 대여를 시작했다.
동작구민이면 누구나 최대 2일간 대여가 가능하며, 대여수수료는 1000원이다. 대여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맑은환경과나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대여료를 납부하면 된다.
장연주 기자/yeonjo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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