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밀레니엄 서울힐튼이 11일 중소형 규모의 부티크 연회장 ‘아트리움(Atrium)’을 개관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호텔 새단장 공사 후 호텔 3층에 새롭게 문을 열게된 아트리움은 컨퍼런스, 강연, 프리젠테이션, 결혼식, 만찬, 가족행사 등 다양한 형태의 연회행사가 가능한 공간이다. 전체적으로 유리천정을 통한 자연채광과 시원스런 통창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시원하고 밝은 느낌을 준다.
디자인은 글로벌 디자인 기업인 ‘아이다스(Aedas)’가 맡았으며 아이다스 아시아의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그레그 파렐(Greg Farrell)가 현장에서 시공팀과 호흡을 맞췄다.
아이다스는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베이징 힐튼, 상하이 페닌슐라 호텔 등의 주요 레스토랑들과 아시아, 유럽, 중동, 미국 등에서 관공서, 오피스빌딩, 레스토랑의 인테리어와 디자인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예약 및 문의 (02) 317-3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