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성주군은 문화재청 공모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에 '성주향교 인성사랑(愛)캠프'가 3년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향교, 서원 문화재에 의미와 가치를 인문정신 함양, 교육, 공연, 체험, 관광자원 등으로 창출한 문화재 향유프로그램이다.
성주군은 국가지정 보물 제1575호 성주향교 대성전 및 명륜당을 활용 '성주향교 인성사랑(愛)캠프'가 선정돼 내년 4월부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성주향교 인성사랑(愛)캠프'는 성주향교 유치원, 경북도 지정 '할매할배의 날'을 기념한 어르신 위안잔치 등으로 내년에는 세종대왕자 태실과 사우당 종택을 활용한 출산장려 캠페인 '성주향교 태교여행 1박2일'이 새로이 추가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향교와 세종대왕자 태실 등 문화재를 활용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재의 높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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