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포항시는 지역특화작목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한 '농업인 대학'을 운영중에 있다고 28일 밝혔다.
농업인 대학은 과정별 월 2~3회, 연간 100시간의 학사과정으로 진행하며 현재 사과핵심리더반, 사과기초반, 농식품가공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17명의 교육생들이 수강하고 있다.
농식품가공반은 전통장류, 식초, 장아찌 등 가공법 교육으로 지난 해부터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30명 정원에 65명이 지원할 정도로 인기있는 과목이다.
사과핵심리더반과 사과기초반의 경우 전체 학사과정 100시간 중 46시간을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우수농가 견학 및 현장컨설팅 등 현장중심의 강의로 진행된다.
서석영 농촌지원과장은 "작목별로 세분화한 과정을 체계화하고, 이론교육과 농장컨설팅, 현장학습을 실시해 실질적으로 영농에 도움이 되는 학사운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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