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이민기가 7일 조용히 입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민기 소속사 측 관계자는 8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이민기가 7일 훈련소에 입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현역 입대가 아닌 공익 입소라 조용히 입소하기를 원했다. 주변인들에게조차 제대로 알리지 않으며, 소속사 관계자와 가족들만 배웅을 나갔다”고 전했다.

이민기는 앞으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한다.

[사진=OSEN]
[사진=OSEN]

한편 이민기는 모델로 드라마 ‘달자의 봄’ ‘닥치고 꽃미남 밴드’, 영화 ‘허밍’ ‘해운대’ ‘퀵’ ‘연애의 온도’ ‘몬스터’ ‘황제를 위하여’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 7월 말까지 여진구와 함께 영화 ‘내 심장을 쏴라’ 촬영을 진행했다.

이민기 훈련소 입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기, 공익이라 입소사실 숨겼구나”, “이민기, 훈련소에 말없이 갔네”, “이민기, 여진구와 촬영한 건 언제 개봉하나”, “이민기 정말 조용히 입소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