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두투어
▲사진=모두투어

힐링을 찾는 여행객들이 늘면서 천혜의 자연과 경관을 자랑하는 명산들이 새로운 여행지로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가운데 중국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리는 태항산(太行山)과 면산(綿山)이 중장년층을 비롯한 젊은 여행객들에게도 자연을 만끽 할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다.모두투어네트워크는 오는 30일부터 10월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차에 거쳐 중국 최고의 절경 태항산과 공중도시 면산 여행을 위한 대한항공 정주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최저가 51만3천300원(총액제기준)부터 판매되는 이번 상품은하늘과 산의 경계라고해 이름 붙여진 '태항산 풍경구', 일출과 운해를 감상 할 수 있는 '왕망령 풍경구', 중국 10대 아름다운 협곡으로 꼽히는 '도화곡'을 비롯 운대천지라 불리는 '봉림협(선상유람)'을 관광하는 일정으로 소림사에서 펼쳐지는 '소림 무술쇼'를 특전으로 감상할 수 있다.또한 공중도시 면산은 길이 300m, 너비 2천500m 대협곡에 위치해 광활한 자연 절경들로 둘러싸여, 천혜의 자연이라 불릴 만큼 놀라운 장관을 연출해 낸다. 면산 상품은 천년 고찰의 절벽 끝에 지워진 '운봉사', 12존 등신불이 안치된 불교사원인 '정과사', 절벽사이의 사다리와 절벽에 달려있는 건축물인 '서현곡풍경구', 세계최초의 대불 이라고 불리는 '몽산대불(전동카포함)'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된 일정이다.

한편 이번에 판매되는 정주 전세기 상품은 저렴한 추가요금으로 대한항공의 비즈니스나 퍼스트 클래스 좌석을 이용할 수 있다. 10만원 추가시 출발일별로 15석까지 비즈니스좌석을, 15만원 추가시 6석까지 퍼스트 클래스 좌석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사진만으로도 두 눈을 사로잡는 태항산, 면산 상품은 최고 자연경관에서 힐링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킨다"고 말했다.최형훈 hoon@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