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콘솔, 모바일 등 주요 게임사들의 게임이 풍성해지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펄사 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신작 ‘린 : 더 라이트브링어(LYN : The Lightbringer)’ 일러스트를 최초 공개했다.
‘린 : 더 라이트브링어’는 국내 최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로 꼽히는 전 엔씨소프트 리니지 2 정준호 아트디렉터가 참여한 고품격 일러스트와 화려한 전투 연출이 돋보이는 모바일 수집형 RPG로, 150여 종의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영웅을 성장 및 수집하는 재미요소를 갖추고 있다.
넥슨은 올해 하반기 ‘린 : 더 라이트브링어’를 국내에 출시할 계획으로, 이번 가을 티저사이트를 개설해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넵튠이 개발한 모바일 퍼즐게임 ‘프렌즈사천성 for kakao’도 서비스 2주년을 맞아 신규 콘텐츠를 공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렌즈사천성‘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총 5개의 리그로 구성된 시즌제 신규 콘텐츠 ’몬스터 타워‘를 선보였다. 이용자들은 자신의 레벨에 따라 5개의 리그 중 하나의 리그로 배정돼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최종 스테이지를 목표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개인 레벨에 따라 순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신규 모드 업데이트와 더불어 다양한 서비스 2주년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신규 모드를 플레이할 경우 경험치 및 레벨에 따라 보상(재화)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최고 레벨에 도달하는 이용자들에게 ‘카카오프렌즈 말랑 꿀잠 라이언 인형’을 선물한다.
콘솔게임 이벤트도 진행된다.
조이시티는 콘솔게임인 ‘3on3 프리스타일’ Xbox One 버전(이하 ‘3on3 프리스타일 Xbox One’)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3on3 프리스타일 Xbox One’은 3대3 길거리 농구 게임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스포츠 대전 콘솔 게임이다.
조이시티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3on3 프리스타일’의 인기 캐릭터인 ‘크리스타’와 ‘프로페서’을 제공한다. ‘3on3 프리스타일 Xbox One’외에도 ‘3on3 프리스타일 PS4’에 이벤트가 함께 적용되며, 각 게임에 접속해 ‘3on3 모드’에서 1회 이상 플레이한 유저라면 누구나 획득이 가능하다. 또한 이미 해당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는 유저에게는 별도의 포인트가 보상으로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