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준환 기자]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30세대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정부의 주요 정책사업인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매입한 다가구 주택 등을 개ㆍ보수해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중 시세의 30% 수준으로 공급하는 임대사업이다.

이번 공급주택은 4개동 총 30세대(전용면적 71.7㎡∼73.8㎡)로 소재지는 초월읍 경충대로 더프라임 103동ㆍ202동ㆍ203동 24세대, 오포읍 양촌길 까사리움 105동 6세대 등이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2018. 8. 31) 현재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인 기초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 가구, 해당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 이하인 가구이다.

1순위자는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혼인 7년 이내(2011. 9. 1∼ 2018. 8. 31)에 임신 중이거나 출산해 자녀가 있는 가구이며, 2순위자는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혼인 7년 이내(2011. 9. 1∼ 2018. 8. 31)이내인 가구 또는 예비신혼부부가 해당된다.

신청은 인터넷(apply.lh.or.kr)으로만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