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6일 오전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하락하고 있다.

코스콤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수익률은 이날 오전 9시41분 현재 전날보다 0.1bp(1bp=0.01%) 내린 1.900%, 국고채 10년물은 0.9bp 하락한 2.267%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8원 내린 1118.7원을 기록 중이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중국산 제품 2000억달러 관세 부과에 대한 의견청취 기간 종료가 다가오면서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무역분쟁 우려에 따른 위험 회피 성향이 여전한 만큼 원달러 환율 하락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