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상주시는 신품종 포도 '샤인머스켓'의 팸투어를 위해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상품구매책임자(MD) 및 중국 관영 언론 기자들이 상주를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전날 시청에서 황천모 상주시장,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과 상주시 농특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aT 베이징지사(송두류 과장)의 제안으로 추진된 팸투어는 상주의 프리미엄 샤인머스캣포도를 중국 주요 신선식품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소개함으로써 중국 수입 과일 시장의 대표적 히트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에는 징동, 본래생활, 춘보, 위해태산, 상해 등 중국 최고의 전자상거래업체 MD들과 중국 관영 언론인 인민화보 기자들이 초청됐다.
이들 일행들은 29일부터 3일간 상주시의 샤인머스캣 포도 수출단지들을 방문해 고품질의 샤인머스캣을 직접 보고 맛보며 중국 시장 수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한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맛과 향이 최고인 상주 샤인머스캣이 중국으로 수출돼 중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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