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동 트렌드로 “현대적 디자인에 친환경 소재” 꼽아 침구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윤종웅)는 추동침구 후보 100여종 중 임직원 및 대리점주 500여명의 의견을 반영한 추천상품으로 ‘맨투맨’, ‘에이지’ 4종을 선정해 내놓는다고 30일 밝혔다.

‘맨투맨 네이비’<사진>는 회색조에 진녹색과 흰색 포인트로 모던 인테리어를 지향하는 디자인이 특징. ‘맨투맨 핑크’는 회색조에 분홍과 흰색 포인트로 생동감을 줘 1인가구에 적합하다. 두 제품 모두 너도밤나무를 주원료로 한 친환경 40수 면모달(면30%, 모달70%)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포근한 촉감을 느낄 수 있으며, 흡수성과 통기성이 뛰어나다고 이브자리 측은 소개했다.

내츄럴 빈티지 감성의 ‘에이지 블루’는 작은 꽃무늿결에 프릴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화이트 인테리어에 잘 어울린다고. ‘에이지 핑크’는 편안한 삶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어울리는 제품으로, 밝고 화사한 침실 연출이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면 60수 새틴소재를 적용했으며, 100% 식물성 면소재 사용으로 고급스러운 광택에 촉감이 부드러우며 흡습성이 좋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이브자리 디자인연구소는 “올해 가을·겨울 침구 트렌드로 ‘모던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를 제안한다. 간소한 단색 디자인 트렌드와 함께 건강한 잠을 위한 쾌적한 수면환경 조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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