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월 40만원 24개월간 [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춘천시(시장 이재수)가 농공단지 및 산업단지 중소기업 취업청년에게 차량 임대료를 지원한다.

차량 없이 원거리로 출퇴근하는 청년들에게 차량임대료를 지원,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청년의 일자리 정착을 위한 것이다.

대상은 공고일(8월27일) 현재 춘천지역 농공단지,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만19세이상~ 39세이하)으로 춘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

다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수혜자, 가족명의 업체 근무자, 무면허 또는 면허 정지자, 본인차량 소유자, 기숙사거주자, 외국인 근로자, 운전면허 취득 후 1년 미만인자는 제외다.

1인당 월 40만원의 차량임차료를 24개월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10명.

평가표에 따라 평가점수가 높은 사업체 순으로 4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9월5일까지 춘천시 경제과 청년정책팀 방문 또는 이메일(sapienti@korea.kr)로 하면 된다. 경제과 250-4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