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오송KTX역과 청주공항 기차역이 있어 전국 어디서도 2시간 이내 접근성을 가진 청주공항출발 '연길 백두산' 상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해발 2천774m로 사시사철 산 위에 흰 눈이 쌓여있어 백두라는 이름을 가진 백두산은 민족의 영산으로 우리에게 깊은 의미가 있다. 백두산 관광코스로는 지프차를 타고 천문봉까지 편하게 올라가는 코스로 가장 먼저 개발돼 알려진 '북파코스'와 완만한 구릉을 따라 넓고 낮은 1천440여개의 계단을 약 40분간 걸어 야생화와 백두산 경치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서파코스'로 나뉜다.
이번 상품은 남방항공전세기를 이용해오는9월6일까지 매주 화요일 4박5일, 토요일 3박4일 일정으로 구성됐다.4박5일 일정은 북파와 서파코스를 한번에 다녀올 수 있고 3박4일 일정은 북파와 서파코스 혹은 북파코스만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실속상품부터 5성급호텔을 이용하는 품격상품까지 있어 다양한 여행객의 취향을 고려했다. 아울러 공동특전으로는 지프차를 이용한 백두산 등정, 비룡폭포 및 온천지대 관광, 윤동주시비와 대성중학교 등을 둘러보는 용정시 관광이 포함돼 상품별로 다양한 추가 특전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청주공항은 국제선 이용 시 공항주차료를 1일기준 3천원 이상부터 50% 할인해주고 약 30분정도의 빠른 출입국수속으로 편리하다.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www.mode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형훈 hoon@heraldplu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