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던, 옌안 (사진=헤럴드경제DB)
(왼쪽부터) 이던, 옌안 (사진=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그룹 펜타곤 멤버 이던과 옌안이 활동을 당분간 멈춘다.소속사에 따르면 옌안은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쉰다. 그런가 하면 그 누구보다 주목이 쏠린 멤버는 이던. 이던은 최근 소속사 선배 현아와 열애를 공개한 이유로 후폭풍을 직격으로 맞고 있다. 이후 각종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던은 트리플H에 이어 결국 펜타곤 활동까지 함께하지 못 하게 됐다.펜타곤은 신인 보이그룹들이 한창 데뷔할 당시 함께 가요계에 출격해 험난한 길을 걸어왔다. 하지만 고퀄리티의 무대로 꾸준히 대중 앞에 나서면서 점점 빛을 보기 시작했다. 특히 멤버 후이와 이던이 음악적인 능력을 인정받으면서 펜타곤의 인지도는 더욱 올라갔다. 그 결과 펜타곤은 ‘빛나리’로 차트 역주행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렇게 서서히 상승세를 타던 펜타곤과 소속사는 현재 팬들에게도 외면 받는 모양새다. 여기에는 이던의 열애를 비롯한 펜타곤 멤버들의 각종 이슈와 이에 대한 불만족스러웠던 소속사의 대처 등이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 속 소속사의 일방적인 활동 중단 통보는 팬들에게 더욱 충격으로 다가올 터.이런 소속사의 대처가 불난 집의 불을 끄는 역할을 할지, 아니면 오히려 불을 더 키울지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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