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가 다음달 9일 공개될 전망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텔레그래프 등 주요 외신들은 애플이 9월9일 대규모 행사를 열고 아이폰6를 공개할 것이라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만약 이날 아이폰6 공개 행사가 진행된다면 애플의 기존 패턴을 고려했을 때 아이폰6의 출시일은 그 다음주 금요일인 19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iOS8을 탑재한 4.7인치의 새로운 아이폰6를 선보인다. 애플 홈페이지에는 iOS8의 기능 및 제공 모델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올 가을에 나올 것을 프리뷰로 공개한 바 있다.

5.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중형 크기의 모델도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에 앞서 다음 달 3일 독일에서 갤럭시 노트4 공개 행사를 가진다.

이에 따라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6와 갤럭시 노트4의 맞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폰6 출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폰6, 기대되네” “아이폰6, 스펙 궁금하다” “아이폰6, 1차 출시국 포함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