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힐링캠프’ 배우 정웅인이 딸 세윤이의 출연료를 빚을 갚는데 쓴다고 밝혔다.
정웅인은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정웅인은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에 대한 이야기에 열을 올렸다.
이에 MC김제동은 “처음에는 세윤이를 절대 연예인 시키지 않겠다고 말한 것 같은데 지금은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나?”라고 물었고, 이에 정웅인은 “세윤이를 내세워 돈 벌고싶지 않다는 말은 한 적 없다. 나랑 함께 출연한 누군가가 했을 것이다”고 해명했다.
이어 딸 세윤이의 수입의 행방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정웅인은 “빚도 갚는다. 부동산 버블 때 집을 구입해 대출금이 있어서 일부를 갚고, 나머지는 세윤이 이름으로 된 통장에 넣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 정웅인은 12살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