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그룹 투애니원(2NE1) 박봄의 코디가 박봄(30)에 대한 디스곡을 불렀던 걸그룹 에이코어(A.KOR) 케미(17)를 비난했다.
박봄 코디는 4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요즘은 개나 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 주민등록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대선배한테 반말지거리로 어쩌고 저째? 간덩이가 붓다 못해 배 밖으로 튀어나왔구나.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를 하려거든 얼굴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되야 하는 거란다”는 글을 올렸다.
현재 박봄 코디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이다.
지난 1일 케미는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 그리고 검찰을 강하게 비난하는 내용의 디스곡 ‘두 더 라이트 띵’(Do The Right Thing)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 곡에서 케미는 박봄을 ‘최초의 밀수돌’이라고 언급하며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있다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 너한테 절대 치명타는 없겠지”라며 박봄을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박봄이 지난 2010년 10월 국제 특송 우편을 통해 마약류의 일종인 암페타민을 80여정을 들어오려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된 사실을 보도해 파문이 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