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대표 이석호)가 인덕션 2구와 하이라이트 1구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 2종(F700, B700·사진)을 8일 선보였다. 상위 버전인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 F700’은 인덕션 2구가 프리존으로 이뤄져 용기 크기에 상관 없이 두개의 화구를 확장해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2종 모두 전자기 유도가열방식을 사용, 열효율이 높으면서도 안전한 인덕션 2구와 뚝배기 등의 다양한 용기를 사용 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 화구로 구성됐다. 사용 중 최대 전류 초과 시 에너지를 자동 분배하는 에너지셰어링 기능이 탑재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어린이잠금·자동꺼짐 등의 안전장치로 사고와 화재의 위험을 줄인다고 청호나이스 측은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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