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환경 문제가 발생하며 인류의 생존이 위협받는 모습이다. 특히 지구의 평균기온이 점점 상승해 여러 이상 현상을 유발하는 지구온난화 문제가 심각한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이윤 창출만을 목표로 하는 경제개발이 아닌, 환경개선을 염두에 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말이다.

따라서 환경 문제 개선과 경제개발을 동시에 이룩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기술 및 제품들이 많은 관심을 받는 흐름이다.

이 가운데 절전, 지구 온난화 방지를 테마로 한 ‘탈중앙화 에코로지 경제’를 구축하는 XELS 코인의 1세대 (initial generation) 교환용 ERC20 토크인 ‘젤스코인’이 리버스 ICO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젤스코인은 일상생활에 밀접한 관계를 맺은 전기에 관한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활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현재 ‘elesol’과 함께 에너지 소비를 효율화 하는 기술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데, 해당 제품은 붙이는 것만으로도 전기요금이 최대 20% 감소되는 등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여 전 세계 7개국에 8만장 이상 판매되는 등 커다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분위기다.

또한, 젤스코인은 숙련된 개발진이 2030년까지 실현 가능성이 높은 다양한 계획으로 구성된 로드맵을 구축해 기존 코인 시장에 단점으로 지적되던 사항들을 해결했으며, 이미 수익모델이 있는 기업과 함께 리버스 ICO를 진행해 높은 안정성을 가진 코인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설명에 따르면, 이번 코인 ICO로 모은 자금을 모두 elesol 연구 개발비와 마케팅 비용에 투자할 계획인데, 이는 젤스코인이 구축한 로드맵의 주요사항인 생태학기술 개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통한 생태학 상품 발명 및 기부활동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젤스코인은 현재 프리세일 과정을 진행하고 있고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4단계에 나누어 ERC20 재화와 서비스의 교환 매개체로 사용된 디지털 화폐인 ‘SELS’와 ‘BELS’ 퍼블릭세일을 진행하며 단계별로 추가 보너스가 지급된다. 퍼블릭세일이 종료된 11월 이후에는 SELS와 BELS는 XELS와 1:1비율로 교환하여 XELS로 일원화되며 거래소 상장을 통해 외환시장에 유통할 계획이다.

젤스코인 관계자는 “국제적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탄소 오프셋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문제 해결과 경제개발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 이번 ICO가 이러한 자사의 청사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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