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3일 구청에서 ‘대학생 멘토링’ 결연식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개최되는 이 행사에는 중랑장학생 멘토 16명, 중ㆍ고등학생 멘티 40명이 참석한다. 이날 이후 중랑장학금을 받고 명문대로 간 선배 멘토는 지역 후배들을 위해 진로ㆍ고민 상담 일을 책임진다. 멘토는 국어, 영어, 수학 등 지도도 맡을 예정이다. 구는 온라인, 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하도록 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결연식은 각자 앞으로의 다짐을 교환하는 결연증서 교환으로 시작된다. 이어 멘토ㆍ멘티 소통 시간, 멘토링 기본교육 순으로 이뤄진다.

최태용 구 교육지원과장은 “대학생 재능기부가 학생들이 긍정적 자아상을 쌓는 데 도움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가 꿈과 희망을 키우는 교육도시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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