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SK네트웍스는 SK텔레콤 ‘T멤버십 T Day’와 손잡고 전국 SK네트웍스 직영주유소에서 석유제품을 리터당 200원 할인하는 이벤트를 고객 성원에 힘입어 27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소위 ‘모스트 대란’으로 언급된 이번 행사는 당초 계획보다 많은 고객이 몰려 일시적으로 주유가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SK네트웍스와 SK텔레콤은 주유를 하지 못하고 돌아간 고객들을 고려해 관련 행사를 기존 25일 하루에서 27일까지 연장 진행한다.

1인 1회 한정이며, 할인 혜택은 모빌리티 통합멤버십 서비스인 ‘Most’ 앱을 통해 결제 시 적용된다.

1인당 최대 50리터에 한해 리터당 200원 할인받을 수 있고, 신용카드 할인도 중복 적용된다.

‘Most’는 SK네트웍스의 주유·충전·세차·정비·타이어·긴급출동·렌터카·부품·주차 등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통합 멤버십 서비스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연일 폭염인 요즘 차량으로 이동 때라도 기름값 부담 없이 시원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이벤트를 시행했다”며 “9월에도 기름값 부담을 덜어주는 행사를 기획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