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제고 위한 온라인광고도 론칭 중앙회 “서민 위한 금융기관으로”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내일부터 저축은행 고객들은 편의점 GS25에서 무료로 돈을 인출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저축은행의이미지 제고를 위해 포털, 유튜브 등 온라인 광고도 시작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오는 27일부터 GS25 편의점 내 자동화기기(CD/ATM)에서 출금 시 수수료를 면제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금까지 저축은행 고객들은 편의점 등에 비치된 자동화기기를 이용해 출금하면 건당 1000~1300원의 수수료를 부담해왔다. 하지만 앞으로 GS25 내 효성티앤에스(구 노틸러스 효성) ATM을 이용하면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GS25는 전국에 약 1만2000여개의 점포 중 1만여 점포에 ATM을 보유 중이다. 이중 효성티앤에스 ATM은 약 85%(8500대) 가량이다.
중앙회는 저축은행 고객들이 수수료 부담없이 24시간 365일 출금이 가능해짐에 따라 저축은행의 이용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중앙회는 저축은행 이미지 제고를 위한 온라인 광고를 25일부터 론칭했다. ‘내 생활에 꼭 맞는 금융맞춤법, 저축은행’이라는 주제로, 고객의 행복하고 중요한 시작의 순간을 저축은행이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은 ‘시작’ 편과 저축은행 직원들이 고객 편의를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담은 ‘저축은’ 편 총 2편으로 제작했다. 2편의 영상광고는 내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유튜브, 포털, 페이스북 등의 온라인 매체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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