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는 25일 상주역 광장 및 주변 녹지공원에서 ‘성동 기찻길 치맥 페스티벌’ 이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성동에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이 활발히 추진·논의되는 가운데 순수 지역 주민들의 주도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기획됐다.
동성동 도시재생사업추진위원회 주최, 동성동 번영회가 주관하는 기찻길 치맥 페스티벌은 ‘다시 살리자 동성동!’이라는 주제와 ‘치킨과 맥주가 기찻길에서 만나다.’ ‘꿈과 희망이 함께하는 기찻길 치맥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이날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푸짐한 먹거리와 각종 공연행사, 한마음 화합행사로 진행돼 여름밤 무더운 날씨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청량제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상가번영회와 적십자 봉사회등 행사 참여 10개단체들은 성공적인 축제 준비를 위해 연일 모임을 갖고 비지땀을 흘려가며 미비점을 보완해 나가고 있다.
박점숙 동성동장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로 열리는 이번 행사가 도시재생사업의 모범사례로 이어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적극 뒷받침 하고 있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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