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여야가 7월 국회 일정에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정의와평화의 모임 등 4개의 원내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7월 국회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열기로하고 경찰청장 후보자 청문회와 대법관3인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일정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경찰청문회는 오는 19일, 대법관 청문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기로 했다. 본회의는 오는 13일, 26일 개회하기로 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다만 원구성에 협의에 대해서는 “오늘중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태 한국당 대표도 기자들과 만나 원구성협상에 대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오후에 (이어 갈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걸림돌이 되는 의제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거의 다 돼 간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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