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전수경이 힐튼호텔 총지배인 에릭 스완슨의 결혼한다.
전수경 소속사 측은 전수경이 오는 9월 22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에릭 스완슨과 조용한 결혼식을 갖는다고 전했다.
전수경은 지난 2010년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에릭 스완슨은 전수경이 갑상선 암으로 투병하는 동안 정신적으로 많은 힘이 됐고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계 미국인인 에릭 스완슨은 유명한 한국 민속학자 故조창수 여사의 아들이다. 조창수 여사는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44년간 큐레이터로 근무하면서 2007년 한국과 개관에 힘을 썼으며, 고종의 옥새를 비롯해 93점의 국보급 문화재를 한국으로 환수하는 데 기여했다.
에릭 스완슨도 2009년 관광과 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
전수경 에릭 스완슨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전수경-에릭 스완슨, 정말 부럽네요” “전수경-에릭 스완슨, 행복하세요” “전수경-에릭 스완슨, 딸들도 기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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