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눈 속에는 카메라의 렌즈 기능을 하는 수정체가 있다. 눈에 빛이 들어오면 수정체는 두께를 조절해 물체의 상을 굴절시켜 초점을 맞춘다. 젊을 때는 수정체의 탄력성이 충분해 원거리와 근거리 모두 조절할 수 있다. 하지만 45세 전후가 되면 수정체의 탄력성이 점차 떨어져 두께를 정상적으로 조절할 수 없어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이 맞지 않게 된다.
이러한 현상을 노안이라고 부르는데, 노안은 기존에 근시가 있던 사람은 비교적 늦게 나타나고 낮은 도수의 근시인 사람은 노안이 발생해도 근시 안경을 벗으면 잘 보이기도 한다. 과거에는 노안이 발생하면 돋보기를 착용하는 등 소극적인 방법으로 노안에 대처했지만, 최근에는 효과적인 노안교정수술이 등장하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노안 극복이 가능해졌다.
PRESBEYOND LBV는 2014년형 최신 엑시머레이저 MEL90을 이용한 노안라식으로, 기존 모노비전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마이크로 모노비전 방식의 노안수술이다.
기존의 모노비전 방식은 주시안은 원거리를 볼 수 있도록 맞추고 비주시안은 근거리를 볼 수 있도록 맞춰 원거리, 근거리가 모두 잘 보이도록 교정했다. 그러나 양쪽 눈의 시력이 다르다 보니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등의 단점이 발생했는데 이러한 부분을 개선한 것이 LBV 노안수술이다.
LBV 노안수술의 마이크로모노비전 방식은 근거리, 중간거리, 원거리 모든 영역에서의 시력확보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근거리 시력을 확보하면서 비구면 절삭으로 초점 심도를 깊게 하여 특정 구간만 잘 보이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구간이 잘 보일 수 있도록 교정한다. 따라서 노안과 근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초당 1.3Hz의 빠른 절삭속도로 수술시간이 짧아졌으며 Mel90 레이저만의 각막절삭 알고리즘을 통해 타 레이저에 비해 각막 절삭량을 최소화하여 잔여각막량을 최대한으로 보존함으로써 안전한 노안시력교정이 가능해졌다.
LBV 노안수술은 먼저 일반 라식수술과 같이 펨토세컨 레이저로 각막 절편을 생성한 후 엑시머 레이저인 Mel90 레이저로 노안 시력을 교정한다.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의 경우 맞춤형 플랩 제작이 가능한 Z4 레이저, VISU MAX, 크리스탈플러스, iFS Laser, Intra Laser 등 다양한 펨토세컨 레이저를 보유하고 있어 개인의 눈 상태에 가장 적합한 레이저를 사용해 맞춤형 노안교정술을 시행하고 있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LBV 노안라식은 원시나 근시, 혹은 난시 등 굴절이상이 있는 노안 환자들에게 안경과 돋보기를 모두 벗을 수 있는 기회”라며 “충분한 상담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술 후 교정 시력에 잘 적응 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수술을 결정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술 1세대 안과로 13종 23대 올 레이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MEL90 레이저 도입으로 11가지 맞춤형 노안교정술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세계보건기구 WHO가 인정하는 국제 의료기관 평가제도인 JCI 재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기준에 맞는 안전 관리 프로세스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