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교육 통해 ‘센트마스터’로 육성…유정연 대표 “소자본·무점포 활동 가능” 소자본·무점포·1인창업이 가능한 창업아이템이 눈길을 끈다. 시간을 자신의 일정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 여유로운 창업활동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5일 센트온(대표 유정연)에 따르면, 7월 현재 전국 ‘센트마스터’ 120명이 활동 중이다.

이 회사는 향기마케팅 분야 국내 1위 기업. 센트마스터는 센트온의 향기 전문교육을 이수한 가맹점주를 말한다.

센트온은 최근 이 센트마스터를 대상으로 ‘2018 상반기 결산 오픈데이’를 진행했다.

오픈데이는 정기 교육프로그램이다. 조향(造香)·향기마케팅·영업노하우·법규사항 등에 대한 교육이 이어진다. 동시에 유정연 대표 등 센트온 본사 임직원과 활발한 의사소통도 한다.

특히, 조향교육에서는 센트온이 보유한 2000여종의 향 중에서 여름에 어울리는 향과 이에 알맞은 향기제안 노하우를 전수해준다.

또 이달부터 강화된 화학물질등록및평가법에 따라 ‘생활화학제품 전 성분 표기사항’에 대한 법규교육도 진행됐다.

신제품 ‘에어퍼퓸(Air Perfume)’과 발향기 ‘에어퍼퓨머(Air Perfumer)’도 소개됐다. 출시 2개월만에 ‘향수를 닮은 방향제’로 시중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에어퍼퓸은 액체형의 원액으로, 순도 높은 향을 느낄 수 있어 고객만족도가 높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센트온은 에어퍼퓸의 새로운 향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향기마케팅 시장이 커지면서 센트마스터 문의가 차츰 늘고 있다”며 “향기마케팅은 다른 프랜차이즈 창업에 비해 희소성이 높고. 일반 방향제와는 차별화된 시장이 조성돼 있는 창업아이템”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센트온은 호텔, 상가, 브랜드쇼룸, 금융, 공공기관 등의 접객공간에서 향기마케팅을 진행해준다. 향기 연구개발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향기마케팅 회사인 미국 센트에어, 뉴질랜드 에코미스트 사와 독점 제휴를 하고 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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