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인배우 이시강이 이기광을 닮은 훈훈한 외모와 탁월한 축구실력으로 눈길을 모았다.

29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예체능FC와 풍년FC의 경기가 그려졌다.

경기에 앞서 예체능FC는 기존의 선수들과 함께 뛸 용병들이 투입됐다. 축구선수 출신 배우 이시강과 소년공화국의 원준, 개그맨 양상국이 용병으로 합류했다.

세 명의 용병 중 이시강은 그룹 비스트의 이기광을 닮은꼴로 단연 눈에 띄었다.

멤버들은 “기광이 아냐?”라며 놀라움을 표했고, 이시강이 이름을 공개하자 녹화장은 더 떠들썩해졌다. 멤버들은 이에 “이름까지 비슷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준희 해설위원은 “오늘처럼 전술적으로 움직인 적이 없다”며 “이시강은 멀티 플레이어의 전형”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영표 또한 “이시강은 정말 축구를 했던 사람답게 정말 축구를 잘 하더라”며 “처음 왔는데 자기 역할을 다 해줬다”며 특급 칭찬을 했다.

한편 이시강은 대학 축구선수 출신으로 2012년 채널A ‘K-팝 최강 서바이벌’에서 권지우 역을 맡아 고은아, 박유환 등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기광 닮은꼴 이시강 축구실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시강 축구실력, 이영표도 인정했으면 정말 잘 하는듯” “이시강 축구실력, 아마추어같지 않더라” “이시강 축구실력, 역시 선수출신이라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