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봉화군은 다음달 28일~8월4일까지 봉화 내성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봉화은어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로 스무 번째 로 열리는 봉화은어축제는 “기다려온 맑은 여름! 다시돌아온 봉화은어!”라는 슬로건으로 야간반두잡이 무료체험과 내성천들마루콘서트 등 내성천을 활용한 색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축제 킬러콘텐츠로 첫 선을 보인 반두잡이 어신선발대회가 성공적이었다고 보고 올해는 문체부장관기로 격상해 개최된다.
군은 28일 부군수실에서 은어축제 추진 유관부서 회의를 열고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회의에 참석한 14개 관련 유관부서들은 축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교통통제, 숙박업소 점검, 행사장 청결, 각종 시설공사의 마무리 등 현안사항을 보고하고 중점 추진사항을 논의했다.
이규일 봉화 부군수는 “축제 부서뿐 아니라 유관부서의 협조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해 76만 여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311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낸 봉화 은어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4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돼 정부로부터 2억2000만 원의 지원을 받는 생태관광 체험 축제로 대한민국의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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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헤럴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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