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지역위원장(60)은 기존 청와대 사회혁신수석이 시민사회수석으로 명칭 변경된 뒤 시민사회수석을 맡아 시민사회와 소통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이 신임 수석은 전남 순천 출신으로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기획실장, 민주통합당 공동대표, 혁신과 통합 상임대표 등을 지냈다.
현재 민주당 양천을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대 총선에서 서울 양천을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 수석 인선에 대해 “30여년간 시민사회단체 활동으로 쌓아온 정책경험과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문재인정부 소통의 창을 더욱 확장시킴으로써 각계 시민사회의 혁신적 사고와 창의적 제안들을 정책화 시키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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