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신애라가 지난해 말 사망한 차인표의 동생을 언급했다.
신애라는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지난해 말 구강암으로 사망한 차인표의 동생 차인석 씨를 언급하며 “도련님이 돌아가셨는데 인표씨도 내가 엄마 잃었을 때 이런 마음이었겠다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신애라는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 게 힘들더라. 마음이 굉장히 미어진다”며 “아들의 백일 사진 속에 있었던 남편의 동생과 많은 친인척들이 17년 새 세상을 많이 떠났다. 일상의 소중함과 하루하루의 소중함 다시 느꼈다”고 했다.
신애라는 “아침에 눈을 뜨는게 감사한 일이구나 새삼 느꼈다”며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거나 먼저 가는 것에 대한 나머지 가족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애라는 나이 마흔일곱에 미국 유학을 결심하게 된 이유와 입양한 아이들과 살아가는 일상 등 소소한 행복감을 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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