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지성 김민지 부부가 2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신혼여행지로 출국하고 있다.
두 사람은 프랑스 파리에 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성과 김민지는 지난 2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두 사람과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맡았다. 김민지와 2010년 SBS 17기 공채 입사 동기인 김주우 아나운서가 축가를 불렀다. 결혼식은 양가 친지를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박지성과 김민지의 결혼식에는 거스 히딩크 감독을 비롯해 세네갈 축구선수 파트리스 에브라, 전 축구선수 안정환, 전 야구선수 박찬호, 수영선수 박태환 등 축구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가수 싸이·김종국·김창렬·하하, 국민MC 유재석, 배우 이병헌 등 연예계 스타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지성 김민지 신혼여행 출국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성 김민지, 신발 맞춘거 귀엽다” “박지성 김민지, 잘 어울리네” “박지성 김민지, 결혼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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