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코스피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장중 2060선 돌파에 성공했다. 반면 코스닥은 550선이 붕괴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0.25포인트(0.50%) 상승한 2059.06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는 전날(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됐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8억원, 31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641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비차익거래(-24억원)가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상승 중이다. 현대모비스(2.67%)와 현대차(2.42%)가 2%이상 상승 중이고 삼성전자(0.59%)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4.30%)가 4%이상 하락하고 있고 NAVER(-2.23%)도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POSCO는 보합권이다.
업종별로는 은행(3.10%)과 운송장비(2.18%), 통신업(1.44%) 등이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의료정밀(-1.40%)과 종이. 목재(-1.06%), 섬유.의복(-0.60%)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코스닥은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45포인트(1.17%) 떨어진 546.53를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190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억원, 55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출판, 매체복제(-3.19%)과 의료, 정밀기기(-2.90%), 인터넷(-2.75%) 등이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중이다. CJ E&M(-3.30%)가 3%이상 하락하고 있고 파라다이스(-2.46%)과 CJ오쇼핑(-1.34%) 등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서울반도체(0.27%)와 셀트리온(0.24%)은 소폭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